‘디지털 금’ 비트코인 폭락 ··· 이제 시작인가,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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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시장은 현재 구조적 재편이 가속화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26년 2월 4일 기준 비트코인(BTC)은 약 7만3,35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전 대비 1.5% 이상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은 당분간 둔화된 모습이지만, 시장에는 두 가지 주요 흐름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나는 인공지능(AI)이 기술 산업 전반을 재편하면서 확산된 신중한 투자 심리이고, 다른 하나는 기업 투자자 수준의 비트코인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는 점이다.
AI 산업 수혜 기업
주간 경제 시장 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팟캐스트인 로이터의 최신 ‘모닝 비드(Morning Bid)’에 따르면, AI 열풍은 점차 선별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앤트로픽(Anthropic)이 선보인 새로운 AI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서비스 산업에 변화를 일으켰으며, 투자자들은 AI의 수혜 기업과 대체 위험에 노출된 기업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AMD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 변동성을 겪고 있다. 반면, 월마트는 비용 절감에 AI를 적극 활용하는 전통 기업에 대한 시장의 선호를 반영하며, 소매업체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이 같은 불확실성은 비트코인 시장의 정체로 이어졌으며, 비트코인은 2024년 미국 대선 이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뒤에도 뚜렷한 반등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 ‘흑삼병 패턴’ 형성
비트코인 전망은 기술 지표상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주간 차트에서는 ‘흑삼병(Three Black Crows)’ 캔들 패턴이 나타나며,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같이 읽기: 비트코인 전망 2025~2030년 | 중장기 비트코인 가격 전망 최신판

주목해야 할 핵심 기술 지표:
- 지지선: 6만8,400달러 부근의 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핵심 방어선으로 평가된다.
- 저항선: 기존 지지선이었던 8만3,598달러 구간을 다시 회복하지 못할 경우 현재의 약세 기조를 뒤집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 모멘텀: 상대강도지수(RSI)는 30 수준으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있어 단기 반등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숙련된 트레이더들은 RSI 다이버전스가 확인되기 전까지 바닥 형성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강세 시나리오: RWA & 디파이
단기적인 가격 정체와는 달리, 비트코인의 사용 사례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 기업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은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루트스톡(Rootstock)을 통해 2,000만 달러 이상의 토큰화된 민간 신용 상품을 발행했으며, 오는 4월까지 발행 규모를 1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민간 부채 시장과 비트코인 기반 유동성을 연결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파이어블록스(Fireblocks)는 스택스(Stacks) 레이어를 도입해 기업 투자자 수준의 비트코인 디파이(DeFi)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거래 처리 시간은 기존 비트코인의 평균 10분에서 약 29초로 단축되며, 기업들은 비트코인을 활용해 대출 및 수익 창출에 나설 수 있게 된다. 현재 비트코인 디파이 생태계에는 약 55억 달러가 예치돼 있으며, 이는 향후 성장 국면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6년 전망: 회복을 향한 여정
차트의 ‘패스 툴(Path Tool)’에 따르면, 1분기 말까지 비트코인은 6만8,000달러에서 7만2,000달러 구간에서 재축적 국면을 거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이 200주 EMA 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경우, 이중 바닥(double bottom) 패턴이 형성되며 8만3,000달러 선 재돌파의 발판이 될 수 있고, 나아가 심리적 저항선인 10만 달러를 향한 상승 랠리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 이번 조정은 ‘양자 대비(quantum-ready)’ 전환 국면으로 해석된다. 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지속적으로 재편하는 가운데, 탈중앙화되고 독립적인 결제·정산 시스템으로서 비트코인의 매력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물자산(RWA) 토큰화와 거래 속도가 개선된 디파이(DeFi)의 결합은 현재 가격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에서도 차기 강세장을 위한 기반이 조용히 구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에 솔라나급 속도 탑재한다 ‘비트코인 하이퍼’
한편 신규 프로젝트 ‘비트코인 하이퍼(HYPER)‘는 비트코인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느린 거래 처리 속도는 오랫동안 최대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하지만 비트코인 하이퍼를 통해 솔라나급 속도를 탑재하게 된다. 그 결과, 신속한 거래 처리 속도, 저렴한 스마트 컨트랙트, 디앱 개발은 물론 밈코인 런칭까지 가능해졌다.
코인설트(Coinsult)의 감사를 받은 이 프로젝트는 프리세일 인지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신뢰성과 확장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프리세일 모금액은 3,115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HYPER 토큰은 개당 0.01367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는 1일 20시간 후 인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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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네트워크 활동량이 증가하고 효율적인 비트코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수요가 커지면서 비트코인 하이퍼는 암호화폐의 두 거대 생태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기반을 구축했다면 비트코인 하이퍼는 이 기반을 토대로 빠르고 유연하며 재미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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