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EUL)·플룸 코인(PLUME) 업비트 동시 상장…시장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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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DeFi) 프로젝트 오일러 코인(EUL)과 실물자산(RWA) 토큰화 프로젝트 플룸 코인(PLUME, plume 코인)을 동시에 상장하며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발표 직후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는 이번 결정이 두 토큰의 새로운 랠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이번 상장은 9월 17일 오후 3시에 진행됐다. 현재 오일러 코인과 플룸 코인은 업비트의 비트코인(BTC)·테더(USDT) 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입출금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한다.
업비트의 이번 행보는 알트코인 시장에서 플랫폼이 지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오일러 코인, 디파이 신흥 강자 주목
오일러 코인(EUL)은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로, 다양한 토큰 간 대출과 차입을 지원한다. 총 발행량은 100억 개로, 에이브(Aave)와 컴파운드(Compound) 등 기존 강자들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9월 17일 기준 오일러 코인 가격은 9.84달러로 전일 대비 5.81% 상승했으며, 업비트에서는 현재 13,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5.89달러까지 치솟으며 상장 효과를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개인 투자 수요와 디파이 채택이 확대될 경우, 중기적으로 45달러 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본다. 현재 시가총액은 1억9,736만 달러로 하루 동안 5.1% 늘었다.
업계는 오일러 코인의 매력을 디파이 생태계에서의 실질적 활용성과 초기 기대감이 맞물린 관심에서 찾는다. 다만 향후 성패는 안정성과 보안성을 기반으로 한 성과 입증 여부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플룸 코인, 낙관론과 과열 우려 사이
플룸 코인(Plume 코인)은 실물자산(RWA)을 블록체인에 토큰화해 증권과 원자재 등 전통 금융 자산을 디파이와 연결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올해 들어 RWA 내러티브가 시장의 주목을 받았지만, 플룸 코인의 가격 흐름은 오일러 코인과 달리 다소 불안정했다.
업비트 상장 발표 직후 0.1219달러까지 급등했으나 곧바로 약세로 돌아섰다. 기사 작성 시점 업비트에서는 16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3억2,306만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8,116만 달러 수준이며, 하루 변동률은 0.86% 상승에 그쳤다.

시장에서는 이번 흐름을 두고 해석이 엇갈린다. 일부는 정상적인 조정으로 보지만, 펀더멘털이 약하거나 RWA 모델 확산이 더디다면 Plume 코인의 모멘텀이 이어지기 어렵다는 우려도 있다. 향후 몇 주가 플룸 코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며, 초기 상승분을 지켜내며 안착한다면 RWA 시장에 관심을 가진 기관투자자의 눈길을 끌 수 있다.
업비트 상장 효과, 언제까지 이어질까
업비트의 이번 동시 상장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두 프로젝트에 큰 무대를 마련했다. 그러나 관건은 이 기대감이 얼마나 이어질 수 있느냐다.
오일러 코인이 디파이 대표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플룸 코인이 초기의 불신을 넘어 RWA 토큰화의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가 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다.
결국 시장 전반의 흐름, 투자자 신뢰, 프로젝트 로드맵 이행 여부가 향후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번 업비트 상장이 오일러 코인과 플룸 코인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는 점이다.
비트코인 하이퍼, 2025년 가장 뜨거운 프리세일
한편 업비트 상장 외에도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새로운 투자 기회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가장 뜨거운 프리세일로 꼽히는 프로젝트가 바로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비트코인 최초의 레이어2를 목표로 하며, 밈코인 문화와 확장성, 커뮤니티 중심 개발을 결합한 독창적 모델을 제시한다. 빠른 거래 속도와 스마트컨트랙트 지원, 커뮤니티 거버넌스를 통해 비트코인의 활용성을 크게 넓히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현재까지 프리세일에서 1,620만 달러 이상을 모집했으며, 전문가들은 상장 이후 최대 10배 이상의 상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솔라나 가상머신(SVM) 기반으로 구축된 비트코인 하이퍼는 초고속 스마트컨트랙트와 저비용 거래를 지원하며, 핵심 기능인 ‘캐노니컬 브리지(Canonical Bridge)’를 통해 거의 즉각적인 BTC 전송과 디앱(dApp), 밈코인, 저수수료 결제를 가능케 한다. 보안 감사 기업 코인설트(Coinsult)의 검증을 통과해 신뢰성도 확보했다.
HYPER 토큰은 스테이킹, 거래 수수료, 거버넌스 권한에 사용된다. 초기 프리세일 참여자는 최대 70% 연이율(APY)의 스테이킹 보상과 함께 향후 생태계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 하이퍼 공식 프리세일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공식 X(구 트위터)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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