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가 내다본, 연말 XRP·도지코인·파이코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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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라이벌인 앤트로픽의 ‘클로드(Claude)’가 리플(XRP), 도지코인(DOGE), 파이코인(PI)의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연말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알트코인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12만 4,128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단기 조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0.4% 늘어난 4조 1,1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점진적인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정책 환경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테이블코인에 전액 준비금을 의무화하는 ‘지니어스(GENIUS) 법’을 통과시켰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규제 절차를 간소화한 ‘프로젝트 크립토’를 내놨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2021년 알트코인 랠리와 비슷한 국면이 재현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리플, 최대 3배 상승 전망…20달러 가능성도
클로드는 리플($XRP)이 연말에 9~1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현 시세가 약 3달러임을 고려하면 3배 가까운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XRP는 지난 7월 3.65달러로 2018년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이후 약 17% 조정돼 현재 3.03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리플은 기관 네트워크 효과를 꾸준히 누리고 있다. 2024년 유엔 자본개발기금(UNCDF)이 XRP를 국경 간 결제 수단으로 채택했고, 올해 초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송을 공식 취하하면서 개인 투자자 대상 판매가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정지었다.
클로드는 XRP의 기본 가격 범위를 5~10달러로 제시했으며, 미국 정책 모멘텀과 다음 달로 예상되는 ETF 승인, 기관 채택 확대가 맞물릴 경우 최대 20달러까지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지표 역시 긍정적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54를 나타내고 있으며, 여름 동안 두 차례 포착된 강세 ‘플래그’ 패턴은 추가 상승 신호로 해석된다.
지난 1년간 XRP는 429% 급등해 비트코인(+96%), 이더리움(+96%), 솔라나(+77%)를 크게 앞질렀다.
파이코인, 상승 여력은 남아…연말 3달러 회복 주목
파이 네트워크($PI)는 사용자가 하루 한 번 앱을 눌러 코인을 얻는 이색적인 모바일 채굴 시스템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약 0.3556달러에 거래 중인 파이코인에 대해 클로드 AI는 연말까지 5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불과 몇 달 만에 약 1,400배 급등한다는 뜻으로, 사실상 전례 없는 전망이다. 다만 2021년 강세장과 비교해 시장 성장세가 훨씬 더딘 점을 감안하면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
파이코인은 올해 2월 상장 이후 급등락을 반복했으며, 5월 한 달 동안에만 171% 상승하기도 했다. 현재 RSI는 48 수준으로 중립 구간에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는 평가다. 개발팀은 버전 23 업그레이드와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유지된다면 파이코인이 2월 기록한 2.99달러 고점을 다시 시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극단적인 상단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연말까지 3달러선을 회복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도지코인, 밈코인에서 결제 수단으로…‘1달러의 꿈’ 재점화
도지코인(DOGE)은 2013년 장난처럼 시작됐지만, 이제는 시가총액 401억 달러 규모의 ‘톱10’ 암호화폐로 자리 잡았다. 커뮤니티 결집력과 실사용 사례 확대가 도지코인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현재 약 0.2652달러에서 거래되는 도지코인은 지난 1년 동안 두 배 넘게 오르며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물론 시바이누와 페페까지 앞질렀다. 최근 2주 동안 28% 급등했으나, RSI는 75에서 59로 낮아지며 단기 차익 실현 움직임이 포착됐다. 다만 차트 전문가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여름까지 이어진 하락 쐐기형 패턴에 주목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클로드 AI는 보수적으로 올해 12월 도지코인이 0.4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대비 약 50%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다만 도지코인 커뮤니티가 오랫동안 상징적 목표로 삼아온 ‘1달러’는 여전히 유효하며, 강세장이 본격화될 경우 현실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는 평가다.
결제 영역에서의 존재감도 점차 커지고 있다. 테슬라는 일부 상품 결제에 DOGE를 받고 있으며, 페이팔과 레볼루트 같은 글로벌 결제 플랫폼에서도 도지코인 송금이 가능해졌다.
맥시 도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밈코인
클로드의 주요 전망 종목 외에도 ‘맥시 도지(MAXI)’ 같은 신규 밈코인 프로젝트가 프리세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으로 만들어진 맥시 도지는 텔레그램 커뮤니티 활동, 이벤트,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프리세일을 통해 지금까지 220만 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며, 전체 발행량 1,500억 개 가운데 25%가 마케팅과 파트너십에 배정됐다. 초기 투자자는 최대 연 146%에 달하는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수익률은 점차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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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큰 가격은 0.0002575달러로, 다음 프리세일 라운드는 36시간 이내 시작될 예정이다.
메타마스크나 베스트 월렛 등 호환 지갑을 연결해 맥시 도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토큰을 구매할 수 있으며, 최신 소식은 공식 X(구 트위터)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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