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가상자산 업계 회동에 비트코인 랠리? 고속 레이어2 ‘비트코인 하이퍼’ 프리세일 이틀만에 30만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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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4000 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초고속 레이어2 프로젝트 비트코인 하이퍼(HYPER)는 주말 동안 30만 달러를 추가로 모금하며 프리세일 모금액이 2,435만 달러를 돌파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21일 암호화폐와 가상자산을 포함한 ‘결제 시스템’에 대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가 현재 11만1000 달러 선에서 움직이는 비트코인을 다시 끌어올릴 잠재적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비트코인의 장기 수요 확대 측면에서 비트코인 하이퍼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솔라나 가상 머신(SVM)을 기반으로 구축된 비트코인 최초의 고성능 레이어2 네트워크다.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디파이·게임·실생활 애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초당 수천 건의 온체인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솔라나급의 속도로 작동하는 다양한 디앱 생태계에서 실질적인 유용성을 갖춘 자산으로 진화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진행 중인 HYPER 프리세일 라운드는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현재 토큰당 0.013145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17시간 후 인상될 예정이다.
연준-가상자산 업계 회동에 비트코인 강세 전망
Fed와 가상자산 업계 리더들과의 회동도 비트코인 낙관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21일 Fed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결제 혁신 컨퍼런스’는 미국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관련 논의를 공식적으로 다루는 첫 회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체인링크의 세르게이 나자로프, 파이어블록스의 마이클 샬로프, 리드뱅크의 재키 레세스가 참여하는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생태계 간의 브릿지’ 세션이 포함된다. 또 서클, 코인베이스, 블랙록, 아크 인베스트의 임원진이 참여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관련 인공지능(AI), 토큰화된 자산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중앙은행이 주요 암호화폐 기업 리더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것은 시장의 인식 전환을 의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진단된다. 이달 초 발생한 비트코인 급락 이후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에 다시 상승 모멘텀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된다.
역사적으로 10월은 비트코인이 가장 강세를 보인 시기다. 현재 폴리마켓 참여자들은 대부분 비트코인이 10만2000 달러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번 주 21일을 11만 달러 이상으로 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와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는 향후 두 달 내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시장에는 이미 충분한 촉진제가 마련돼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하이퍼가 가져올 새로운 기능과 수요 확대야말로 향후 비트코인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할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의 보안성에 솔라나급 속도 갖춘 확장가능 생태계
비트코인 하이퍼가 디파이, 게임, 밈코인, 실물 자산(RWA)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트코인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목표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실질적으로 거래·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비트코인 하이퍼는 솔라나의 기존 개발 툴킷과 호환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러스트 기반 SDK, 앵커 프레임워크, 솔라나 API 등 익숙한 도구를 그대로 활용해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접목한 고속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의 기술을 통해 비트코인은 솔라나 수준의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간 전송이 가능해진다. 특히 전송되는 모든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하이퍼의 ‘캐노니컬 브리지’에 예치된 실제 비트코인으로 뒷받침되기 때문에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성을 유지한다. 생태계 내에서 유통되는 랩드 비트코인은 언제든 소각을 통해 원래의 비트코인으로 환원할 수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솔라나급 거래 처리 속도와 비트코인의 보안을 결합한 새로운 레이어2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며 디지털 경제 속에서 비트코인의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HYPER 토큰 기능
비트코인 하이퍼 생태계에서 비트코인은 교환 수단으로 작동하는 반면 자체 토큰인 하이퍼(HYPER)는 네트워크를 구동하는 토큰이자 스테이킹 및 거버넌스 자산의 역할을 담당한다. 하이퍼는 가스 요금 결제, 네트워크 유지, 사용자 참여 유도 등 생태계 전반의 핵심 동력으로 사용된다.
최근 이틀간 투자자들이 30만 달러 이상을 추가로 매수하며 하이퍼에 대한 관심은 한층 높아졌다. 투자자들은 하이퍼를 단순한 유틸리티 토큰을 넘어 비트코인에 대한 간접적 노출 수단으로 보고 있다. 초기 밸류에이션과 낮은 진입 가격 덕분에 비트코인 인프라 성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잠재적 수혜자로 평가받고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또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채택해 속도와 보안을 동시에 구현했다. 캐노니컬 브리지를 통해 비트코인에 고정된 상태로 솔라나 가상 머신 내에서 작동하며 고성능과 비트코인급 보안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하이퍼의 채택이 확대되고 주요 거래소 상장이 본격화될 경우 비트코인 자체뿐 아니라 생태계의 핵심 연료인 하이퍼 토큰에 대한 수요와 가시성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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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프리세일 참여 방법
현재 하이퍼는 토큰당 0.013145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17시간 후 인상될 예정이다.
HYPER 토큰은 비트코인 하이퍼 웹사이트에서 이더리움, 솔라나, USDT, USDC, BNB 또는 카드를 사용하여 구매할 수 있다.
매끄러운 청구 및 관리 경험을 위해 베스트 월렛 앱 사용이 권장된다. 베스트 월렛은 선도적인 웹3 자가수탁형 지갑으로 월렛커넥트 인증을 받았다. HYPER 토큰은 베스트 월렛의 유망 토큰을 스크리닝하는 ‘Upcoming Tokens’ 목록에 포함돼 있어 베스트 월렛에서 간편하게 청구 및 관리할 수 있다.
비트코인 하이퍼의 X와 텔레그램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