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연초 이후 최고가 $240…’솔라나 시즌’ 임박?
크립토뉴스는 독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크립토뉴스 콘텐츠 중 일부는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휴를 통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당사의 분석, 의견, 리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크립토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당사가 확립한 원칙에 따라 마케팅 파트너십과는 독립적으로 제작됩니다. 더 보기

솔라나(SOL)가 올해 1월 이후 240달러를 돌파하면서 시가총액이 1,260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솔라나는 BNB를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다섯 번째 암호화폐로 올라섰다.
솔라나 상승세는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더욱 힘을 얻고 있다. 갤럭시 디지털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현재 시장을 두고 “솔라나 시즌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갤럭시 디지털을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은 현재 649만 개의 SOL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디지털은 주요 거래소에서 231만 개, 약 5억 3,600만 달러 상당의 SOL을 이전받아 매입했다. 이로 인해 여러 기관 투자자가 동시에 매집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갤럭시 디지털, 16억 5천만 달러 규모 기관 투자 주도
갤럭시 디지털은 점프 크립토(Jump Crypto)와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과 함께 포워드 인더스트리스(Forward Industries)에 16억 5천만 달러 규모 사모 투자를 주도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SOL 중심의 재무 전략으로 전환했으며, 확보한 자금은 모두 SOL 매입에 쓰였다. 발표 직후 5일 만에 포워드 인더스트리스 주가는 135% 급등했다. 멀티코인 공동 창업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고, 갤럭시와 점프 경영진은 옵저버로 참여해 재무 전략을 지도했다.
한편, BIT 마이닝은 17,221 SOL을 이번주에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44,000 SOL(약 995만 달러)으로 늘렸다. BIT 마이닝은 사명을 SOLAI Limited로 변경하고, 3억 달러를 신규 조달해 대형 기업 재무 지갑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펙시(Upexi) 역시 200만 개가 넘는 SOL(약 4억 4,700만 달러)을 보유하며 최대 기업 보유자 중 하나로 부상했다. 유펙시는 미실현 이익만 1억 4,200만 달러에 달하며, SOL 보유분을 연 8% 수익률로 스테이킹해 하루 약 10만 5천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캐나다의 솔 스트레티지스(SOL Strategies)는 나스닥에 ‘STKE’라는 티커로 상장해 9,400만 달러 상당의 재무 자산을 운용 중이다. 솔 스트레티지스는 현재 362만 개의 SOL을 운용하며, 약 9,000개의 지갑이 최근 스테이킹에 참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FTX 청산에도, 기관 솔라나 매집 이어져
기관들의 솔라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파산한 FTX와 알라메다는 19만 2천 개(약 4,490만 달러)의 SOL을 스테이킹에서 해제했다. FTX 청산 재단은 지난 1년간 약 900만 개의 SOL(약 12억 달러 상당)을 스테이킹에서 해제했다. 토큰당 평균 가치는 134달러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TX는 여전히 418만 개의 SOL(약 9억 7,700만 달러)을 스테이킹 상태로 보유하고 있다. FTX 청산 재단은 오는 9월 30일 세 번째 채권자 상환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비트고와 크라켄, 페이오니어를 통해 총 62억 달러를 전 사용자들에게 반환한 바 있다.
한편, 쓰리 애로우즈 캐피털(3AC) 청산인은 15억 달러 규모의 자산이 불법적으로 처분된 혐의를 두고 샘 뱅크먼-프리드를 포함한 전 FTX 임원들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 현재 110억 달러 고객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25년형을 복역 중인 뱅크먼-프리드는 오는 10월 14일 터미널 아일랜드 교도소에서 증언에 나설 예정이다.
이 같은 FTX 청산 물량 출회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가들의 솔라나 매수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솔라나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자 소셜미디어에서는 트레이더들의 심리가 한층 낙관적으로 바뀌며, 목표가를 300달러에서 최대 2,000달러까지 제시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W 패턴·컵 앤 핸들 완성 임박, SOL 추가 상승 기대
SOL이 230달러선을 돌파하면서 87달러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을 지지해온 상승 채널 구조가 확인됐다. 현재 SOL은 단기 및 장기 차트 관점에서 모두 중요한 저항선으로 평가되는 240~250달러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
일간 차트에서는 주간 기준 복잡한 W 패턴이 나타나며, 패턴이 완성될 경우 25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24달러, 240달러, 258달러 구간에는 여러 수평 저항선이 형성돼 있어 기술적 분석에서 중요한 참고 지점으로 평가된다. 다만, 이 구간에서는 잠재적인 매도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장기 차트에서는 대규모 컵 앤 핸들 패턴이 관찰된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SOL은 250달러라는 ‘마지막 관문’에 다가가고 있으며, 이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급격한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누적 거래량 델타(Cumulative Volume Delta) 지표는 최근 상승 구간에서 음수를 나타내고 있어, 가격 상승과 동시에 기관 투자자의 차익 실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SOL이 직면한 과제는 240~250달러 구간의 저항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하는 것이다. 이 구간을 넘어설 경우 모멘텀 기반 매수세가 본격 유입될 전망이며, 이는 강력한 펀더멘털 지표와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적으로는 상승 채널 구조와 컵 앤 핸들 패턴 돌파 가능성을 바탕으로 250~258달러 구간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 240~250달러 저항을 상향 돌파하면 SOL은 300달러 수준까지 오를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 하이퍼, 올해 최대 프리세일로 1,500만 달러 달성
투자자들이 솔라나의 다음 움직임에 주목하는 가운데, 더 큰 수익을 노리는 일부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프리세일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프리세일 코인은 판매 과정에서 큰 관심과 모멘텀을 만들어 내며, 상장 후 강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비트코인 하이퍼(HYPER)다.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인 하이퍼는 최근 인기 프리세일에서 1,500만 달러를 확보하며, 올해 프리세일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기록됐다. 이 성과는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진정한 레이어2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목표와 맞닿아 있다.
비트코인 레이어2 플랫폼인 HYPER는 BTC 보유자에게 거래 속도를 높이고 수수료를 낮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솔라나 가상머신과 제로 지식(ZK) 롤업 기술을 활용해 확장성과 보안을 동시에 강화했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HYPER 스마트 계약에 예치한 후, 동일한 수량의 HYPER 토큰을 받아 레이어2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하이퍼는 비트코인 보유자를 위한 핵심 디파이(DeFi) 생태계로 자리 잡도록 설계되어, BTC 가치를 활용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HYPER는 최대 210억 개까지 발행되며, 투자자들은 스테이킹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
또한, 하이퍼는 상장 전에도 비트코인 하이퍼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갑을 연결해 토큰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하이퍼는 현재 개당 0.012895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프리세일 기간 동안 가격은 점차 상승할 전망이다.
하이퍼 사전 판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