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사 ‘폴라리스 오피스’, 스테이블코인 열풍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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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열풍에 동참한다.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신속히 추진하자 이달에 복수의 은행, 핀테크 기업, IT 기업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을 출원하고 나섰다.
MTN 뉴스에 따르면 폴라리스 오피스도 스테이블코인 명칭 ‘POLAKRW’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폴라리스 오피스, 스테이블코인 열풍 합류
폴라리스 오피스는 사무용 소프트웨어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특허청에 총 102건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MTN에 의하면 이번 상표권 출원은 “3개 주요 상품류”를 포함한다. 첫째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암호화폐 관련 프로그램”이 있다.
이어 “전자금융·결제대행·가상자산 중개업”과 “블록체인 기반 기술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이 있다.
폴라리스는 이미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해 있다. 자회사 폴라리스 쉐어 테크를 통해 암호화폐인 ‘폴라리스 쉐어(POLA)’ 토큰을 운영 중이다.

POLA 토큰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되어 있다. POLA 개발팀은 최근 페이팔의 PYUSD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미국 달러 기반 스왑 풀도 출시했다. 폴라리스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테이블코인은 웹3 전환의 시작점이자 데이터·결제·계약을 하나로 연결하는 디지털 인프라다. 향후 POLAKRW를 중심으로 지식 공유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 나서는 은행권
한편 부산일보에 의하면 BNK금융그룹이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25건을 출원했다.
BNK금융그룹의 자회사인 부산 은행은 이달 초 오픈블록체인·DID 협회(OBDIA)의 ‘스테이블코인 분과’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
이번에 출원한 상표명으로는 BNK금융이 스테이블코인 상표명 11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10건, 4건을 출원했다.
OBDIA 회원사들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지난달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수주 내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