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57.10 개의 BTC 추가 매입

일본의 대형 투자 회사 메타플래닛이 최근에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는 화요일에 5억 엔을 들여 57.10개의 BTC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평균 구매 가격은 BTC당 8,756,107 엔이었다.
“2024년 8월 8일 발표에 공지된 대로 10억 엔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해 대출을 받았으며, 그 중 5억 엔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밝힌다.”
며칠 전에 메타플래닛은 5,876만 달러 상당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회사는 85억 엔을 비트코인 투자에 할당해 암호화폐 보유고를 강화했다.
조달한 자본금을 대부분 비트코인에 투자하기로 한 메타플래닛의 결정은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 상승을 근거로 한다. 메타플래닛은 최근에 57.10개 BTC를 구매해 총 303개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가치는 약 29억 5,000만 엔(약 1,780만 달러)에 달한다.
메타플래닛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회사가 “언제나 비트코인을 비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플래닛은 일본의 저금리를 최대한 활용해 대출을 받아 비트코인을 추가로 구매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일본 주식 시장은 7월 31일에 일본 은행이 단기 정책 금리를 인상하면서 1987년 이후 최악의 하락폭을 경험했다.
‘아시아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MSTR의 비트코인 구매 전략 따르다
메타플래닛은 마이클 세일러가 대표로 있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전략을 따르면서 아시아의 마이크로스트레티지로 불리게 되었다. 이외에도 비트코인 채굴 업체 마라톤 디지털이 비슷하게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2023년 12월 기준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는 비트코인 투자로 약 20억 달러 가까운 수익을 기록 중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4년 전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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