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제로 코인(2Z), 업비트 상장 직후 거래량 폭증·시세 급등락
크립토뉴스는 독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크립토뉴스 콘텐츠 중 일부는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휴를 통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당사의 분석, 의견, 리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크립토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당사가 확립한 원칙에 따라 마케팅 파트너십과는 독립적으로 제작됩니다. 더 보기

업비트가 디핀(DePIN) 프로젝트 더블제로(2Z) 코인을 10월 2일에 상장했다. 더블제로 코인은 2일에 메인넷 베타 버전을 출시하고 국내외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연이어 상장하며 거래량이 급증했으며 시세가 급등락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2Z 코인을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DST) 마켓 등 세 개 마켓에서 신규 거래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입출금은 공지를 올린 직후부터 솔라나 체인을 통해 지원했으며 거래지원 개시 시점은 같은날(2일) 22시였다. 입출금은 ‘본인 소유 확인’을 완료한 개인 지갑 주소만 가능하며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고액 입금에 대해서는 별도 소명 요청도 받을 수 있다.
22시에 거래지원을 개시한 직후 여러 제한이 적용되었다. 5분간 매수 주문이 제한되었으며 매도 최저가 기준 (원화 마켓 1,378원)의 -10% 이하 가격의 매도 주문도 제한되었다. 초기 2시간 동안은 지정가 주문만 가능했다.
상장 후 가격 움직임
더블제로 코인은 본래 공지한 물량 7억 2Z보다 5배 가량 많은 34억 7,000만 2Z 토큰을 언락했다. 이에 따라 초기에 강한 매도 압력이 발생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2Z 코인 시세는 시가 1,241원에서 1,890원까지 52% 급등했지만 곧이어 700원까지 급락한 이후 가격이 안정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더블제로 코인 시세는 764원으로 전일 대비 10.01% 하락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더블제로 시세는 $0.5362로 24시간 전 대비 19.49% 하락했다. 거래량은 16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가총액 대비 87.8%의 비율을 자랑할 정도로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더블제로(DoubleZero)란?
더블제로(2Z)는 고속 블록체인 전송을 위한 고속 광섬유 네트워크 프로젝트로 광역 지역 간 연결을 저지연으로 지원하는 목표를 가졌다. 더블제로 네트워크는 현재 전 세계 25개 거점을 70개 이상의 고속 링크로 연결하고 있으며 중간 경유지를 제거해 블록체인 거래의 지연을 현저히 줄여 쓰루풋을 높이고자 한다. 더블제로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한 물리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라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블제로 코인은 2일 네이티브 토큰과 함께 메인넷 베타 버전도 출시했다. 2Z 코인은 기여자 보상, 네트워크 이용료 지불, 스테이킹 등에 이용된다.
더블제로는 SEC로부터 토큰 배분에 대한 사전 승인 서한을 받고 증권이 아님을 확인받아 특히 상장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SEC는 더블제로에 증권법 위반 관련 집행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서한(No-Action Letter)을 보냈다. 서한에서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노드 운영자, 스토리지 공급자, 대역폭 제공자가 받는 토큰은 수행한 작업에 대한 보상이지 타인의 경영 노력에 의존하는 투자 계약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더블제로 전망
더블제로에 대한 SEC 서한은 토큰이 단순 투기 수단이 아니라 실질적 기여와 직접 연결될 경우 증권으로 간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준다. 이는 물리적 서비스를 토큰화하는 디핀 프로젝트 확대에 긍정적 계기가 될 수 있으며 당국이 새로운 유틸리티 토큰 모델을 인정할 의향이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가상자산 시장에는 더블제로처럼 혁신적 유틸리티와 모델을 제안하는 새로운 기회가 늘 존재한다. 추가로 유망한 신규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크립토뉴스가 엄선한 프리세일 가이드를 참고해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2025년 프리세일 순위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