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립자 호스킨슨, 개발자 실수에 FBI 신고 ··· 하락세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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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블록체인이 연이은 악재에 고전하고 있다. 블록체인이 몇 시간 동안 서로 다른 두 개의 버전을 동시에 실행하는 기형적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원인은 비정상적인 거래에 의한 소프트웨어 버그였다.
사고 직후 약 3시간 만에 긴급 패치가 배포됐다. 네트워크는 다음 날 기능을 회복했다.
이후 한 개발자가 X 게시물을 통해 사고의 원인이 자신이라고 밝히며 책임을 인정했다. 그는 카르다노 커뮤니티에 사과하면서 문제의 거래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AI의 지시를 그대로 따랐던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털어놓았다.
사건 발생 몇 시간 뒤 X 사용자 “호머 J”는 자신이 네트워크 오류를 발생시켰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고의가 아니었으며 단순한 테스트 중의 부주의한 실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분석 과정에서 ‘비정상 위임 거래’를 생성한 뒤 네트워크로 전송했다. 그러자 일부 노드는 해당 거래를 수락해 비정상 체인 위에 블록을 형성했고 다른 노드는 해당 거래를 거부해 정상 체인을 유지했다. 이로 인해 체인이 분리된 것이다.
그는 처음에는 비정상 거래를 재현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개인적인 실험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테스트넷에서 먼저 검증하지 않은 채 리눅스 서버 트래픽을 차단하라는 인공지능(AI)의 답변에 의존했고 그 선택이 결국 메인넷에 부담을 안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죄책감을 표하며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찰스 호스킨슨을 비롯한 카르다노 경영진은 이번 사태를 단순 실수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들은 이미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한 의도적인 공격이라고 규정하며 개발자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호스킨슨은 해당 사안을 “관련 당국과 법 집행 기관에 알렸다”고 말하며 법적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건 직후 IOG 소속이며 “effectfully“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개발자가 사임했다. 그는 개발자의 실수가 형사상 범죄로 취급될 수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몰랐다며 특히 호스킨슨이 FBI 조사 가능성을 언급한 점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카르다노, 연이은 악재에 고전
카르다노 커뮤니티는 이번 사태를 오히려 네트워크 탄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하고 있다. 카르다노 체인이 개발팀의개입 없이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며 “좋은 예”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카르다노 차트가 마침내 저점을 형성하고 있을 가능성도 제시된다. 현재 0.39달러 ~ 0.40달러 구간에서 비축 흐름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 지지대가 유지된다면 실질적인 반등 가능성도 거론된다.
단기적으로 0.42달러를 돌파할 경우 0.47달러이나 0.5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상대 강도 지수(RSI)가 43 수준에 머물러 있어 모멘텀이 여전히 불확실하고 약하다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현 비축 구간이 붕괴될 경우 카르다노는 다음 핵심 지지선인 0.3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AI 컨텐츠 플랫폼 ‘섭드’

체인 분할 논란과 개발자 간 갈등, FBI 조사 등 끊이지 않는 악재 속에서 투자자들은 불안정한 카르다노 네트워크 대신 성장성이 높은 신규 프로젝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섭드(SUBBD) 프로젝트는 시장 침체기에도 주목받는 몇 안 되는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섭드는 기존 플랫폼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진정한 컨텐츠 소유권과 수익 공유 구조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중심의 하이브리드 가상자산 AI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플랫폼이 일방적으로 수익을 가져가는 기존 방식과 달리 섭드는 크리에이터와 시청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같이 읽기: 2025년 섭드 토큰($SUBBD) 구매방법 – 초보자용 가이드

섭드 플랫폼에 대한 인지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자체 토큰 SUBBD 프리세일 모금액은 135만 달러를 돌파했고 스테이킹 수익률은 기사 작성 당시 20%다. 코인 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프리세일 모금 속도와 높은 스테이킹 수익률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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