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분석가 “XRP, 올해 공급 충격 후 랠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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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분석가 잭 렉터(Zach Rector)가 XRP의 가격이 두 자릿수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낙관론의 근거로 복수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로 인한 공급 충격 가능성을 제시했다.
렉터는 수요일 진행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 최근 XRP의 16% 하락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복수의 ETF와 유사한 기업 상품이 출시되면 XRP의 유통량 상당 부분이 잠기며 공급 충격이 발생할 것”이라며 “유입 규모에 대한 보수적인 추정치와 승수 효과를 고려하면 XRP는 훨씬 높은 가격대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국 정부 셧다운이 2026년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면 올해 안에 공급 충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5년 12월 XRP의 목표가를 5~12달러로 제시했다.
XRP, 상승세 강화되면 5.5달러 도달
한편 10월 10일 발생한 XRP의 하락세는 1.8달러 주요 지지선에서 멈췄다.

당시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지만 저점 매수를 노린 자본이 유입되며 가격이 빠르게 반등했다. 이는 XRP에 대한 저점 매수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XRP는 2.4달러를 상회하며 24시간 전 대비 1.1% 상승한 상태다.
향후 XRP가 상승 흐름을 이어간다면 단기 목표가는 3.4달러, 이후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5.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시된다. 이는 현재 수준 대비 약 129%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한편 알트코인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프리세일 단계의 프로젝트가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솔라나 생태계의 신흥 강자인 ‘스노터(Snorter, SNORT)’가 차세대 유망 토큰으로 떠오르고 있다.
텔레그램 트레이딩 봇 ‘스노터’
스노터는 텔레그램을 암호화폐 매매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트레이딩 봇 프로젝트다. 사용자는 텔레그램의 채팅 페이지를 통해 밈코인 거래를 신속히 탐색하고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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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봇은 허니팟, 블랙리스트 토큰, MEV 트랩을 자동으로 차단하며, 거래 자동화와 수익 목표 설정, 상위권 투자자 포트폴리오 미러링 기능도 지원한다.
스노터는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운영 중이며 향후 이더리움과 BNB 체인을 비롯한 주요 블록체인으로 확장을 예고했다. 프로젝트팀은 3일 12시간 후 거래 봇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NORT 프리세일 참여 방법
스노터 토큰 프리세일에 참여하려면 스노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암호화폐 지갑을 연결하고 SOL, ETH, BNB, USDT, USDC 또는 카드로 구매 가능하다.
지갑으로는 베스트 월렛을 권장한다. 토큰을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베스트 월렛의 첨단 ‘업커밍 토큰’ 기능을 통해 거래소 상장 전인 유망 코인들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베스트 월렛 앱은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스노터 X와 인스타그램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