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 프랑스에서 체포, 일론 머스크 ‘석방’ 촉구
크립토뉴스는 독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크립토뉴스 콘텐츠 중 일부는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휴를 통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당사의 분석, 의견, 리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크립토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당사가 확립한 원칙에 따라 마케팅 파트너십과는 독립적으로 제작됩니다. 더 보기

억만장자 텔레그램 창업자이자 CEO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지난주 토요일에 프랑스 파리 외곽의 부르제 공항에서 체포되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두로프는 체포 당시 개인 전용기를 타고 아제르바이잔에서 도착하는 길이었다.
두로프를 둘러싼 수사는 텔레그램의 제재 부족에 관한 것으로, 경찰은 그가 메시지 플랫폼 텔레그램에서 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올해 초 두로프는 터커 칼슨(Tucker Carlson)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당국으로부터 받는 지속적인 압박에 관해 토로했으며 특히나 러시아와 미국과 부딪히고 있다고 밝혔다.
텔레그램은 강력한 암호화로 유명하다. 두로프는 지속적으로 각국 정부의 수사 공조 요청에 거부했다.
텔레그램 연관 코인 TON 15% 하락
텔레그램과 관련된 TON 토큰이 두로프의 체포 소식에 최대 17% 하락했다. 현재 TON 코인은 전일 대비 3.10% 오른 $5.63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주일 전에 비해서는 가격이 17.39% 하락했다.

일론 머스크, 파벨 두로프의 체포에 반대
일론 머스크는 소셜 미디어에서 파벨 두로프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머스크는 미국에서 수정헌법 1조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며 “유럽은 지금 2030년이며 사람들은 밈처럼 처형당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두로프가 최대 20년 형을 받을 수 있는 보도를 인용했다.
TON 블록체인의 개발팀은 엑스에서 두로프의 체포 소식에 관한 글을 게시하며 톤 체인은 여전히 정상 가동 중이라고 안심시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에 관한 최근 소식에 관하여, 우리는 모두에게 TON 커뮤니티가 여전히 강하며 온전히 가동되고 있다고 안심시키고 싶다.”
함께 읽을 만한 기사
300만 달러 모금한 베이스 도그즈 사전판매 종료까지 2일 남았다
카말라 해리스의 보좌관 암호화폐 지원 언급, 정책은 바이든과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