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ETF 승인에 200달러 돌파… 11월 250달러 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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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했던 코인들이 다시 돌아왔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에서도 솔라나(Solana), 라이트코인(Litecoin), 헤데라(Hedera) 상장지수펀드(ETF)를 공식 승인했다.
이 가운데 비트와이즈(Bitwise)의 솔라나 스테이킹 ETF는 10월 28일 뉴욕증권거래소 아카(Arca)에서 거래를 개시했다. 이는 미국 최초로 솔라나 현물을 추종하는 ETP(상장지수상품)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승인이 시작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밴에크(VanEck) 역시 최근 자체 SOL ETF에 대한 수정안 6호를 제출해 추가 승인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시총 사상최고치 경신

솔라나 생태계의 성장세는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지난 10월 14일 기준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사상 최고치인 162억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초 약 50억 달러 수준에서 200% 이상 급증한 수치다.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시총의 급등은 실제 자금이 솔라나 네트워크로 대거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솔라나의 USDC와 USDT 공급 물량이 늘어나면 탈중앙화금융(DeFi) 거래량이 증가하고 더 많은 사용자가 솔라나를 선택하게 된다.
최근 솔라나 코인의 가격 흐름은 다소 횡보 중이지만 이는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생태계가 확장되고 유동성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솔라나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 또한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솔라나, 지지선 선방 후 250달러 가나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제롬 파월 의장의 통화 완화적 발언, 양적 긴축(QT) 종료 가능성 등도 시장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미국 증시에서는 약 7,67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추가되며 위험 자산 전반에 자금이 유입됐다.

기술 분석적 측면에서 솔라나 가격은 상단 저항선인 205달러를 한 차례 돌파한 뒤 하향조정을 거쳐 이전 저항선이었던 197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했다. 현재 가격은 이 지지선 위이자 인근 저항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균형 잡힌 횡보세를 형성하고 있다.
강력한 랠리와 함께 205달러 이상에서 마감할 경우 솔라나는 215달러 부근의 다음 저항 추세선으로 향할 가능성이 제세된다. 차트는 추가 상승 여지를 시사하고 있다. 반면 197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182달러까지 하향조정될 수 있다.
제2의 도지코인으로 주목받는 ‘맥시 도지’

솔라나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알트코인 관련 ETF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시장에서는 밈코인 시즌의 재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통상 시장이 강세를 보일 때 밈코인이 먼저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번 주기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기존 밈코인 대부분은 이미 한 차례 상승 흐름을 마무리했다. 도지코인은 더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솔라나 기반 밈코인들도 몇 달 전 급등세를 기록한 이후 하향조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새로운 밈코인이 부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최근 급부상 중인 맥시 도지(Maxi Doge)는 그 유력한 경쟁자로 꼽힌다. 도지코인의 폭발적 성장세를 이끌었던 밈 에너지를 계승하면서도 더 개선된 토큰노믹스와 실제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해 보유자에게 연간 수익률 80%를 제공한다. 현재 진행 중인 프리세일의 모금액은 이미 38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고액 투자자들은 소매 투자자 진입 전 조용히 매수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유동성이 불장에서 밈코인으로 이동하는 전통적 흐름이 재현된다면 맥시 도지는 이더리움 생태계 내에서 가장 큰 수혜 종목 중 하나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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