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스트래티지(STKE) 나스닥 상장, 9,400만 달러 규모 솔라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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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스트래티지(STKE)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티커 STKE를 이용해 거래되기 시작했다. 솔스트래티지는 9,400만 달러 상당의 솔라나 준비금을 보유했다.
본래 캐나다 회사인 솔스트래티지는 미국에 상장된 첫 솔라나 중심 재무전략 회사로, CSE에도 종목 코드 HODL로 이중 상장을 유지하고 있다.
솔스트래티지는 몇 개월 동안 나스닥 데뷔를 준비해왔으며 나스닥 상장 요건을 만족하기 위해 주식 수를 1억 7,600만 개에서 2,200만 개로 1대 8로 주식 합병도 진행했다.
가상 종 타종 행사로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연결
솔스트래티지는 stke.community에서 혁신적인 온체인 개장 종 타종 행사도 주최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솔라나 블록체인 거래 메모에 영구적으로 참가 기록을 새겨 이벤트를 기념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행사에서 업계 파트너사와 임원진 등이 참여한 X 스페이스 생방송도 진행했다.
솔스트래티지는 SEC 규정에 따라 해외 민간 발행사(foreign private issuer)로 인정 받기 때문에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제도(proxy solicitation) 및 1934년 증권거래법 제16조에 따른 주식 소유 및 변동 신고 의무도 면제된다.
이러한 법적 지위 덕분에 솔스트래티지는 이사회 과반수를 독립 이사로 구성하지 않고도 캐나다 기업 지배구조 규정에 따라 기업 운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현 자본 구조는 합병 후 보통주 2,200만 주, 스톡옵션 530만 주, 워런트 1,200만 개로 구성되었다.
솔스트래티지는 2024년 9월 사이퍼펑크 홀딩스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완전히 솔라나 블록체인 인프라 및 투자로 사업을 전향했다.
현재 솔 스트래티지는 위임 관리 솔라나가 362만 SOL에 달하며 여기에 회사 준비자금에서 나온 40만 2,623 SOL도 포함된다. 총 가치는 1억 1,170만 캐나다 달러에 달했다.
솔스트래티지 스테이킹 참여도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했다. 8,812개의 고유 지갑이 솔스트래지에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가 8억 8,800만 달러 상당의 360만 SOL을 솔스트래티지 인프라로 이동시켰다.
솔라나 트레저리 기업의 경쟁 가속
솔스트래티지는 나날이 치열해지는 솔라나 트레저리 경쟁에 직면했다.
포워드 인더스트리는 갤럭시 디지털, 점프 크립토, 멀티코인 캐피털이 이끈 16억 5,000만 달러의 사모 투자 유치를 통해 솔라나 중심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멀티코인 캐피털의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포워드 인더스트리 이사회 의장에 임명되었다.
갤럭시 디지털은 트레이딩, 렌딩, 스테이킹 서비스 등 기관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며 점프 크립토는 파이어댄서 검증자 클라이언트 등을 통해 기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다른 솔라나 트레저리 회사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캔터 피츠제럴드가 이끄는 채권 조달을 통해 1억 2,250만 달러를 유치해 127만 SOL을 매입했다. 그 가치가 약 2억 4,800만 달러에 달한다.
유펙시는 가장 큰 규모의 솔라나 기업 투자자로 코인게코 통계 기준 200만 SOL 이상을 보유했으며 가치가 4억 4,400만 달러 정도이다.

어제 QMMM 홀딩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 중심으로 1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재무전략을 구축한다고 발표해 주가가 1,736% 폭등했다.
QMMM 홀딩스는 홍콩에 본사를 둔 디지털 미디어 회사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암호화폐 자율적 생태계”를 구축했다.
전 세계 최대 솔라나 보유기업 상위 5곳은 현재 370만 SOL 이상을 관리하며 그 가치가 약 7억 2,600만 달러에 달했다. 전체 솔라나 유통량 중 약 1.55%를 기관 투자자가 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