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전망: 바이낸스에 아직 상장하지 못한 ‘세 가지’ 이유
크립토뉴스는 독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크립토뉴스 콘텐츠 중 일부는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휴를 통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당사의 분석, 의견, 리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크립토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당사가 확립한 원칙에 따라 마케팅 파트너십과는 독립적으로 제작됩니다. 더 보기

파이코인 바이낸스 상장 기대감이 사라지는 가운데 애널리스트 김 웡(Kim Wong)이 파이코인 바이낸스 상장을 가로막는 세 가지 주요 장벽을 짚었다.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 감수 분위기 속에서도 파이코인은 부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대 암호화폐 중 주간 하락률 2위를 기록했다. 파이코인보다 7일 하락률이 큰 유일한 코인은 펌프펀(PUMP)이었다.
더 이상 지정학적 갈등이나 거시경제적 공포가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고 있으며 우호적인 규제 변화 기대감은 새로운 불장을 촉발하고 있다. 이번주 미 하원이 주요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논의하는 “크립토 위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초반에 클래리티법(CLARITY Act), 지니어스법(GENIUS Act), CBDC 감시 국가 방지법 등에 대한 반발이 있는 가운데 시장은 추가 논의를 통해 법안이 통과될 수 있기를 신중하게 낙관하고 있다.
바이낸스가 파이코인 상장하지 않을 이유 3가지
지난 2월 바이낸스는 파이코인 상장 여부를 두고 커뮤니티 투표를 진행했다. 전체 표 중 86%가 상장에 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는 아직 PI 코인의 거래를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상장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7월 15일 유명 블록체인 애널리스트 김 H. 웡(Kim H Wong)이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가 파이 코인 상장을 추진하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다.
첫 번째 이유는 파이코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완전히 오픈소스로 공개되지 않은 점이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코드는 신뢰도를 높이고 기술적 검토를 가능하게 하지만, 파이코인은 아직 코드베이스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두 번째 장벽은 파이 네트워크가 신뢰할 만한 독립 회사로부터 보안 감사를 완료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점이다.
이 요인은 바이낸스 및 코인베이스 같은 대형 거래소 상장에서 예외가 없는 중요한 단계이다. 주요 거래소는 규제를 준수하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엄격한 보안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세 번째 파이코인 상장 불발 이유는 아직 파이코인측이 이들 거래소에 정식으로 상장을 신청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다. 파이 코어 팀이 상장을 추진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한 적이 아직 없다.
거래소들은 대부분 프로젝트팀이 적극적으로 상장을 추진하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상세한 문서화 및 규제 준수 등의 상장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파이코인 시세 분석: 상장이 중요한 이유
파이코인은 계속되는 토큰 언락으로 인한 과도한 공급량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으며 파이코인 시세를 안정시킬 수요도 발생하지 않고 있어 바이낸스 상장이 중요하다.
파이스캔 데이터에 의하면 매일 약 648만 PI가 언락되고 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압력은 단기 투기성 트레이딩만 가속화하고 있다.

파이코인은 장기적 성장을 지속시킬 유의미한 사용 사례가 아직 부족해 가격 움직임이 투기성 짙으며 채택 확대를 유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요가 여전히 미약한 가운데 파이코인 차트를 보면 일주일 간 형성한 하락 쐐기형 패턴이 완료되고 있어 곧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랠리를 따라갈 가능성도 보인다.

$0.446 근처에 있는 고집스러운 저항선이 돌파를 확인하기 위한 최종 장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저항선만 넘는다면 $0.5055까지 약 15% 오를 가능성이 존재한다.
모멘텀 지표도 강세 파이코인 전망을 뒷받침한다. MACD는 곧 신호선을 추월할 수 있다. 이 경우 골든 크로스를 형성해 하락 추세가 끝난다는 강세 신호로 볼 수 있다.
RSI는 과매도 구간 바로 위에 있는 35를 기록하고 있다. 서서히 매도 압력이 소진되고 매수자들이 진입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그러나 언급한 저항선을 돌파하는 데 실패한다면 다시 하락하며 쐐기형 패턴의 아래 추세선을 재시험할 수 있으며 지지선 $0.42까지 떨어질 수 있다.
내러티브가 핵심 – 아직 뜨기 전인 ‘이것’에 주목
지난 코인 불장은 이제는 파산한 대형 파생상품 거래소 FTX가 고객 자금을 유용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붕괴했다. 따라서 다음 불장의 주요 내러티브로 보안 및 자기수탁형 자산 보관 테마로 떠오를 수 있다.
베스트 월렛(Best Wallet, BEST)은 차세대 자기수탁형 지갑 솔루션으로 이 틈을 채우고자 하며 강력한 기능을 통해 메타마스크, 팬텀 등 기존 강자의 지배력에 도전한다.
그러나 베스트 월렛은 단순 지갑 그 이상이다. 앱 속에는 “업커밍 토큰” 같은 혁신적 도구가 존재한다. 업커밍 토큰은 암호화폐 스크리너의 일종으로, 투자자가 아직 뜨지 않은 유망 신규 코인을 조기에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스트 카드 개발로 이 유틸리티는 트래드파이로도 확장한다. 베스트 카드를 이용하면 전 세계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현실 세계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베스트 월렛의 이러한 비전은 이미 1,400만 달러 이상의 초기 펀딩을 이끌어냈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베스트 월렛 앱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베스트 월렛의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X, 텔레그램 혹은 베스트 월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