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바운드 펀드’,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EU 시민권 획득 경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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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펀드사가 포르투갈의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자들에게 유럽연합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언바운드 펀드(Unbound Fund)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알레산드로 팔롬보(Alessandro Palombo)는 최근 X에 올린 글에서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이제 포르투갈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언바운드 펀드가 비트코인 투자를 통해 포르투갈 골든 비자 프로그램의 자격을 얻는 첫 번째 펀드사라고 설명했다.
BTC 50만 달러로 EU 시민권 취득
언바운드 펀드를 통해 최소 50만 유로(약 54만2000 달러)상당의 비트코인을 간접적으로 보유한 투자자는 유럽연합(EU) 시민이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5년간 비트코인 투자 시 ‘포르투갈 골든 영주권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이 된다.
언바운드 펀드는 100% 패시브 비트코인 보유 기업에 투자하며 BTC 매도에 관여하지 않는다.
또한 이 펀드사는 보안과 간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블랙록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팔롬보는 비트코인을 자유를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그와 그의 가족은 포르투갈로 이민한 바 있다.
그리고 “유럽의 투자 이민 프로그램은 기술적, 전략적 이유로 최고”라며 이미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관련 협력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Hold #Bitcoin and acquire Portuguese/EU Citizenship
It is now possible to acquire Portuguese/EU citizenship by indirectly holding #Bitcoin worth €500K.
I am excited to introduce https://t.co/DgqCyGTfgv
Unbound Fund is the first Golden Visa eligible fund that gives you… pic.twitter.com/SVJjjg8x70
— Alessandro Palombo (@0x_ale) July 23, 2024
한편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상당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비트코인 가격은 40일 만에 최고치로 치솟아 일부 플랫폼에서 6만8518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분석가들은 열흘 동안 비트코인이 20% 가까이 상승한 것은 독일 정부의 비트코인 매도세가 사그라들고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잠재적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강세 모멘텀은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도 5주 만에 최고치로 끌어올려 전문 트레이더들의 낙관적인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7만2000달러 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가격은 안정화되기 전인 24일에 65,550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관찰됐다.
기사 작성 당시 비트코인은 66,4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 7800만 달러 유출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23일 7,797만 4,000달러의 자금이 유출돼 12일 연속 순유입 이후 처음으로 순유출됐다.
소소밸류(SoSoValue)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 중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2730만94달러의 상당한 순유출을 경험했다.
아크앤21셰어즈 ETF도 5229만 달러, 비트와이즈는 7032만 달러상당의 유출이 있었다.
반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7194만6000달러 순유입으로 시장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상품은 지난 1주간 13억 5000만 달러의 상당한 유입이 있었으며 지난 3주간의 총 유입액은 32억 달러로 인상적이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12억700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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