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신퓨처스(F) 상장…해외서 19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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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DEX) 신퓨처스 코인(F)을 상장하며 해외 거래소에서 시세가 190% 급등해 상장빔이 나타나는 등 국내외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업비트는 10월 21일 오후 2시경 신퓨처스 코인(F)을 원화 마켓(KRW)과 테더 마켓(USDT)에서 새로 거래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업비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한 입출금만 지원하고 있으며 거래지원 개시 시각은 공지한대로 10월 21일 16시였다. 공지사항에서 업비트가 공유한 최근 시세는 13.06원이었다.
해외 상장빔 먼저 맞은 신퓨처스 코인
신퓨처스 코인은 업비트 안에서 거래가 개시하기 전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강한 상장빔이 나타나 특히 관심을 모았다. 기존에 F 코인 거래를 지원하던 바이비트 경우 업비트에서 상장 예고한 직후 약 0.009196달러(약 12.87원)에서 최고 0.026900달러(약 37.66원)까지 192.5% 급등했으며 게이트아이오, MEXC 등 신퓨처스 코인을 지원하던 다른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유사한 가격 움직임이 발생했다. 이러한 ‘상장빔’ 현상은 국내 상장 소식으로 해외 거래소에 매수 압력이 집중되며 발생했다.

업비트에서 거래가 개시하자 신퓨처스 코인은 시가 12.4원에서 최고 27.4원까지 약 121% 급등했으며 이후 등락을 거듭해 기사 작성 시점 기준 17.6원에 거래되었다. 전일 대비 상승률은 3.53%로 상장가 대비 여전히 40%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퓨처스 코인 전 세계 거래량은 2억 2,2415만 달러로 시가총액 대비 892%의 비율을 기록해 업비트 상장빔으로 인한 폭발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신퓨처스 코인 시가총액은 3,230만 달러 정도이다.

신퓨처스 프로젝트 소개
신퓨처스(Synfutures)는 베이스 체인의 대표 온체인 탈중앙화 파생상품 DEX로 ‘오이스터 AMM’으로 불리는 자동 시장 조성(AMM) 시스템을 활용한다. 고유한 구조 덕분에 신퓨처스는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해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는 대표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신퓨처스는 암호화폐 외에도 WTI원유, 금 등 다양한 실물자산(RWA)에 대한 무기한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
F 토큰은 유틸리티 토큰으로 거버넌스 참여, 거래 수수료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신퓨처스는 NFT 파생상품 플랫폼 ‘NFTunes’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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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급등락 – 변동성 리스크 고려한 투자 필요
신퓨처스 코인의 ‘상장빔’은 제한된 유동성 속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나타난 전형적 상장 초기 현상이다. 최근 국내 이슈가 해외 거래소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단기 수요 집중 이후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급격한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투자자가 이에 유의해 접근해야 한다. 이전에도 주요 거래소 신규 상장 직후 급등락을 보인 사례가 많았다. 단기 수익에 집중하기보다는 신퓨처스의 실제 유틸리티와 생태계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장기적 접근이 보다 합리적인 투자 전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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