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급락 중 오류 인정한 바이낸스 – 거래소 보관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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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0일과 11일에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했을 때 바이낸스 이용자들은 바로 무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알아차렸다. 주문은 처리되지 않았으며 차트는 움직이지 않았고 일부 이용자는 로그인도 하지 못했다. 이러한 사례는 한 두 명이 아니었으며 몇 분 이내에 X, 텔레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 오류 보고가 넘쳐났다.
일부 트레이더는 손절매 주문이 발동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다른 이들은 가격이 지연되거나 이상하게 움직였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처럼 시장이 급격히 붕괴할 때에는 몇 초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의 불만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었다.
바이낸스는 이후 “사용량 급증”으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인정했다. 결국 한 번에 너무 많은 작업이 몰려 서버가 감당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서비스 오류가 10월 10일 UTC 20:50부터 22:00 까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정도의 짧은 기간도 큰 피해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에테나 스테이블코인 USDe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달러 디페깅에 따라 잔고가 급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갑작스러운 시세 하락은 수천 개의 계좌에서 강제 청산을 촉발했으며 결국 매도세를 악화시켰다.
디페깅을 인지하자 트레이더들은 패닉하기 시작했다. 거래소는 머지 않아 문제를 해결했지만 이미 상당수의 투자자가 포지션을 잃은 뒤였다.
바이낸스, 보상 계획 발표
바이낸스는 다음날 문제 상황을 인정하고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거래소측은 USDe 디페깅 등 기술적 오류로 손실을 입은 이용자는 보상하지만 일반적 시장 움직임에 따른 손실 보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72시간 안에 보상 지급이 자동으로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 리차드 텡(Richard Teng)과 공동 창업자 허 이(Yi He) 모두 공개적으로 사과하며 회사의 리스크 및 시스템 팀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한 모든 일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용자가 불만족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트레이더는 시장 붕괴 당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으며 바이낸스의 정책이 피해자 중 일부만 보상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계정이 동결되고 주문이 처리되지 않았으며 손절매 주문이 실행되지 않았으며 모두 트레이더의 통제 범위 밖의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에테나 스테이블코인 USDe 디페깅
혼돈의 중심에는 에테나 스테이블코인 USDe가 있었다. USDe는 시가총액 기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스테이블코인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 같은 법정 화폐에 가치를 1:1 등의 비율로 연동한다. 이 가격이 과도하게 하락하면 투자자의 패닉이 급격히 증가한다.
USDe는 잠시 0.90달러 아래로 하락했으며 이로 인해 연쇄 청산 물결이 발생했다. WBETH와 BNSOL 역시 큰 타격을 받았다.
청산으로 인한 매도 주문은 바이낸스 시스템에 추가 압력을 가했으며 결국 시스템이 감당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거래소에 암호화폐 보관하면 안 되는 이유
이번 사태는 많은 코인 투자자가 알지만 종종 잊는 중요한 사실을 상기시켜주었다. 거래소에 암호화폐를 두면 실제로 그에 대한 통제권이 없다는 것이다. 거래소가 붕괴하거나 몇 시간 동안만 동결되더라도 이용자는 자산에 접근조차 못할 수 있다.
자기수탁형 지갑은 이러한 위험성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접 지갑의 프라이빗키를 보유하면 다른 거래소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든 언제나 본인이 자산에 접근할 수 있다.
거래소는 암호화폐를 매수하고 매도하기에 훌륭한 플랫폼이지만 보관에 적합하지는 않다. 가상자산 업계의 명언처럼 “내가 키를 갖지 않으면 내 코인이 아니다.”
바이낸스 정전은 정확히 그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시장은 어떤 방향으로도 움직일 수 있지만 절대로 자산에 대한 접근권을 잃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프라이빗키에 대한 자기수탁권과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강한 베스트 월렛(Best Wallet) 같은 도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베스트 월렛은 자기수탁형 지갑으로 파이어블록 기반 아키텍처 덕분에 이용자가 직접 프라이빗키를 통제하며 그 어떤 외부자도 자산에 접근할 수 없다. 베스트 월렛은 파이어블록스의 MPC 기술을 이용해 지갑의 프라이빗키를 두 개로 분산해 해킹 공격 시 단일 파괴점을 제거했다.
첨단 보안 시스템과 더불어 KYC 인증이 필요없는 점도 베스트 월렛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용자는 익명성을 유지하며 신원 인증을 거칠 필요 없이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를 구매, 스왑, 스테이킹, 거래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중앙화된 거래소에서 흔히 발생하는 데이터 유출의 리스크도 줄인다.
베스트 월렛의 또 한 가지 혜택은 다양한 트레이딩 도구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투자자는 각종 트레이딩 도구로 다가오는 코인 불장에서 수익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업커밍 토큰’ 도구는 투자자가 지갑 앱 안에서 유망 프리세일 코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정 체인만 지원하는 타 지갑과 달리 베스트 월렛은 멀티체인을 지원해 다양한 체인에 걸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개발팀은 60개 이상의 체인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비트코인, 이더리움, BSC, 솔라나, 폴리곤, 베이스 체인 등 주요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결국 이용자는 체인별로 다른 지갑을 관리하는 대신 하나로 종합 관리할 수 있다.
베스트 월렛의 특징 및 이용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를 상세히 설명한 위 영상을 참고할 수 있다. 베스트 월렛 개발팀의 최신 업데이트는 공식 X, 텔레그램, 디스코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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